여름 화끈한 미국 애리조나에서...

by 애리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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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에 식구들만 맛있는 것 잔뜩 먹으면 미안해서 달콤군을 위한 간식도 하나 준비했어요. 이번에 고른 것은 Sheba Meaty Tender Sticks with Chicken인데 사람들이 먹는 간식인 페퍼로니 스틱하고 아주 비슷하게 생긴 거예요. 맛도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해 보지만 고양이 간식까지 맛보고 평가하고 싶지는 않아서 패쓰~


한 포장에 5개의 스틱이 들어 있는데 개별적으로 뜯어 하나씩 꺼낼 수 있게 포장되어 있어서 편리해요. 합성 색소나 합성 착향료, 그리고 옥수수, 밀, 대두가 들어있지 않답니다. 이런 거 보면 고양이 먹는 음식이 사람 먹는 음식보다 더 신경써서 나오는 것 같다는 생각이 종종 들어요.



원재료를 살펴보면 아래와 같이 들어갔다고 합니다.


Chicken, Pork, Pork Liver, Turkey, Pork Skin, Brewers Dried Yeast, Sugar, Animal Plasma, Salt, Yeast Extract, Sodium Acid Pyrophosphate, Lactic Acid, Potassium Sorbate (A Preservative), Glycine, Calcium Lactate, Taurine, Rosemary Extract, Sodium Ascorbate (A Preservative), Vitamin A Supplement, Vitamin D3 Supplement, Vitamin E Supplement


설명서를 보면 고양이 한 마리당 하루에 1 스틱씩 주라고 되어 있어요. 그리고 스틱 자체도 또 작게 잘라질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조그많게 잘라 고양이에게 주면 되구요. 건조한 스틱이라서 그런지 신선한 물을 꼭 준비해 고양이가 마실 수 있게 하라고도 되어 있습니다.



달콤군에게 줬더니 처음에는 그냥그냥 밋밋한 반응이였어요. 욘석이 자기가 먹는 고양이밥을 아주 좋아해서 다른 간식에 큰 관심을 두지 않거든요. 작게 잘라서 주니까 좀 끙끙 냄새를 맡더니 하나씩 둘씩 먹습니다. 그러고는 맛있어 하며 흡족해 했어요.


잘 먹고 잘 놀더니 이제는 늘어지게 낮잠을 주무시네요. 요즘은 달콤군이 이러고 잠을 자요. 포즈 참 푸집니다.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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