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화끈한 미국 애리조나에서...

by 애리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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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남편이 두툼한 팬케이크에 망고 토핑을 얹은 맛있는 망고 팬케이크를 만들어 줬어요. 팬케이크는 두툼하지만 건조하지 않고 속이 촉촉하구요. 그래서 먹기 아주 좋아요. 망고 토핑도 울 남편이 아내를 위해 손수 만든 거예요. 큰 망고로 골라 듬뿍 넣은 남편의 망고 토핑은 설탕이 지나치게 들어가지 않아서 적당히 달달하니 먹기 딱 좋아요. 거기에 듬뿍 들어간 망고의 맛과 향이 먹는 사람을 행복하게 합니다.



아이들 넷과 애리놀다는 식탁에 둘러앉아 남편이 한접시씩 만들어 줄 때마다 감탄하면서 계속 먹어댔어요. 이럴 때는 진짜 사랑의 감정이 마구 솟아 올라 옵니다.


남편, 사랑한다~~!


망고 팬케이크의 안을 살짝 들여다 볼께요. 건조하지 않고 촉촉하게 잘 만들어졌어요. 거기에 팬케이크 위에는 듬뿍듬뿍 망고 토핑.



첫번째 망고 팬케이크가 완성되자, 아이들 넷은 1조각씩 가져다 먹고 애리놀다는 2조각 가져왔어요. 남편이랑 나눠 먹으려구요.


처음엔 1조각 가져왔는데...


남편이랑 한접시에서 나눠 먹으려고 1조각 더. 그래서 2조각 가져 왔어요.


망고 팬케이크의 촉촉함이 보이나요? 망고의 향과 맛이 팬케이크와 어울려 넘 맛있네요.



식구들 먹이면서 남편은 팬케이크를 계속 굽고, 그러면서 3개의 망고 팬케이크를 더 만들었던 것 같아요. 맛있게 잘 먹고 나니 식구들 모두 속이 든든. 식구들 모두가 망고 팬케이크에 푹 빠지는 걸 보더니 남편의 에너지가 철철 넘칩니다. 에너지 넘치는 울 남편이 내일은 애리놀다가 며칠 전에 먹고 싶다고 말했던 파인애플 업사이드 다운 케이크를 만들어 준다네요. 난 그냥 지나가는 소리로 한 거였는데... 암튼 또 한번 잘 얻어 먹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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